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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몰래 아파트에서 재배해오던 미국인 대학교수를 경찰이 입건.
포항북부경찰서는 20일 교수아파트에서 대형화분 3개에 대마초 34포기를 심어 재배한 한동대 국제어문학과 교수 ㅋ씨(31)를 대마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
K교수는 경찰에서 "미국에서 피우던 엽연초를 구하기 힘들어 직접 재배하기로하고 지난해 연말흥해읍 모꽃집에서 엽연초 씨앗을 구입했는데 이것이 대마였다"고 진술.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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