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영양] 지난달 집중호우때 청송·영양지방의 국·지방도변 곳곳에서 생긴 산사태지구를 2개월이 지나도록 복구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청송군 파천면 국도변을 비롯, 영양군 소재지 입구 국도변 청송~대구, 청송~안동간 국·지방도변10여곳의 산사태지구는 아직 복구를 않아 차량통행의 불편은 물론 산사태방지 철책 등이 나뒹굴고 있어 주변환경을 해치고 있다.
주민들은 수차례 복구를 건의했으나 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않고있다며 대선을 앞둔 행정공백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