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하면 해변가"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해변가에 포항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주)삼주개발(대구시 중구 동인4가 405의3)은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필화리 417의7 8천4백32평에 지상10층 2백73실 규모의 콘도미니엄(14~34평)을 오는 9월 착공, 99년 4월 완공한다는 주택사업계획을 최근 포항시에 제출했다.
삼주개발측은 "현재 부지매입은 완료했으며 완공될 경우 회원제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포항·林省男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교조 출신 첫 교육부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청문회 순탄할까?
'조국 특사' 때문?…李대통령 지지율 51.1%, 취임 후 최저치
"함께 보실 분"…李대통령, 내일 영화 '독립군' 국민 동반 관람
윤준병 "조국 사면 이후 사람들 침묵을 '아빠찬스' 동의로 해석하는 건 잘못"
[속보]윤석열 "건강 안좋아…" 내란 우두머리 재판 5회 연속 불출석, 궐석재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