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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티나 때문에 연기됐던 대구 '한여름밤의 음악회' 일정이 오는 토(23)일(24)요일 이틀간으로다시 잡혔다.
예총 대구지회는 이틀간 각각 오후8시부터 상동교~중동교 사이 신천둔치에서 행사를 열기로 하고, 관람객이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 준비에 들어갔다.
첫날엔 코미디언 이용식 사회로 조영남.김수희.남보원 등 연예인의 공연이 있으며 이튿날엔 인순이.주현미.정수라 등이 열창할 예정. 그외 성악가.국악인.지역가수 등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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