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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구지방공정거래 사무소소장에 장상진씨(41)가 18일 임명됐다.
전북 전주출신인 장소장은 지난 86년 총무처 행정사무관으로 임용된 후 경제기획원 예산실, 공정거래위원회 독점국 독점정책과등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