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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료프] 고장이 잦았던 러시아 우주 정거장 미르의 승무원 2명이 14일 우주 체류 6개월만에무사히 지구로 돌아왔다.
이들 승무원이 탑승한 소유즈호는 이날 밤 9시16분(한국시간) 미르에서 분리된지 30여분만에 카자흐스탄에 착륙했다고 모스크바 교외의 지상 관제소 관계자들이밝혔다.
관제소 관계자들은 이날 기상상태가 좋아 착륙에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소유즈호의 정시 착륙에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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