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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15일 제52주년 광복절을 맞아 새로 독립유공자로 추대한 선열은 전국 1백25명. 그중 대구는 16명 경북은 21명이다. 이들에게는 훈포장이 추서·수여됐다.
지난 41년 대구사범학교 재학시절 천황사진을 불태워 3년 징역형을 받았던 대구의 고 안병수지사, 경북에서 의병활동과 3·1운동에 뛰어들었던 고 김진영·정돌석지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추서했다.
생존한 2명과 고인이 된 32명에게는 건국 포장과 대통령표창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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