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10대에 술판매 주인 입건

입력 1997-08-14 14:46:00

[문경] 문경경찰서는 14일 자신의 가요주점에서 이모군(16) 등 10대 2명에게 술을 판 김준규씨(41.문경시 문경읍 하리)를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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