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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영주경찰서는 14일 10여차례에 걸쳐 빈집등을 털어온 김모군(14.춘천시)등 중학생 2명에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방학을 맞아 영주에 사는 할아버지집에 놀러왔던 김군등은 가흥동 ㅇ비디오테이프대여점에 들어가 현금 4만원과 비디오테이프등을 훔친 것을 비롯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빈집등에서 2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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