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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는 8일 해안 초소 초병을 폭행한 나대훈(29·운전기사·포항시 북구 대신동) 유현진씨(27·운전기사·포항시 남구 대잠동)등 민간인 2명을 구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군부대에 따르면 지난 3일 밤12시30분쯤 포항시 북구 용한동 해안초소에 근무중인 황순남일병(21)이 해산물을 채취중인 이들에게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자, 욕설과 함께 황일병의 얼굴을 구타했다는 것.
〈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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