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 한주농산앞 소하천에서 발견된 여자 변시체의 신원은 서영애씨(42·서울 양천구 신정동)로 밝혀졌으며, 남편 박진환씨(46·공항버스 기사)가 살해한 것으로 경찰이 확인했다.
경찰은 남편 박씨가 그간 별거해온 부인에게 재결합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서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소하천에 버리고 자수해 왔다고 밝혔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