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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 한주농산앞 소하천에서 발견된 여자 변시체의 신원은 서영애씨(42·서울 양천구 신정동)로 밝혀졌으며, 남편 박진환씨(46·공항버스 기사)가 살해한 것으로 경찰이 확인했다.
경찰은 남편 박씨가 그간 별거해온 부인에게 재결합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서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소하천에 버리고 자수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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