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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월말까지 각 분야에서 97년을 빛낸 자랑스런 신한국인을 추천받고 있다. 대상자는 각종 재난사고때 자신의 몸을 바쳐 타인의 생명을 구하거나 사고수습에 봉사해온 사람, 공익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헌납한 사람, 어렵고 위험한 분야에서 맡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온 사람 등이다. 시는 각 구·군 추천을 통해 8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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