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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7시 45분쯤 김천시 구성면 장내리 141의1 임재국씨(45)집에서 임씨의 처 최청수씨(40)와딸 헌미양(13) 아들 헌수군(10)등 3명이 머리에 공기총 총상을 입은채 숨지고, 딸 헌주양(14)이 의식불명 상태에서 신음중인 것을 밭에서 돌아온 임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평소 남편 임씨가 우울증세를 보여왔다는 점을 들어 남편을 유력한용의자로 보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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