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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2일 자신이 물건을 공급하는 가게에 들어가 과자를 훔친 모제과 영업사원 박모씨(32·영주시 조암동)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달 30일 오전8시10분쯤 영주시 휴천2동 ㅇ슈퍼에 과자대금을 받으러 갔다 주인 이모씨(61·여)가 돈을 주지않고 외출해버리자 잠근 문을 뜯고 들어가 과자 5만원어치를 들고나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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