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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2일 길가던 행인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50일간의 상처를 입힌 김모씨(20·무직·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와 전모씨(21·구미시 공단동)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구치소 수감 동기생인 이들은 지난달 28일 새벽2시쯤 구미시 원평동 ㅁ여관옆 공터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김모씨(25·야구코치)가 쳐다본다는 이유로 마구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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