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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30일 오세찬씨(40·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344의8)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차량)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29일 오후8시50분쯤 김천시 봉산면 신암2리 속칭 '신기'마을앞 국도상에서자신의 소형승합차를 운전하고 김천시내쪽으로 가다 술에 취해 도로상에 누워있던 박희옥씨(39·김천시 평화동)를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났다가 영동경찰서 추풍령파출소에 자진출두, 신고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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