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일 새벽 4시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1동 새마을 금고 앞길에서 30대 남자 1명이 손하민씨(36.달서구 성당2동)를 폭행하고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인근 포장마차에서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나온 30대가 "선배 대접을 하지 않는다"며 손씨를 때려 길위에 쓰러뜨린뒤 자신의 엔터프라이즈 승용차로 치었다는 것.또 차 트렁크에서 흉기를 꺼내 피를 흘리며 신음 중인 손씨에게 마구 휘둘렀다는 것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