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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북부경찰서는 30일 포항시청 부녀계장 김귀현씨(45·여)를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계장은 지난 6월11일 구미에서 열린 경북도 여성대회에 포항지역 여성대표 38명을 인솔해 가면서 포항북 보선 출마 예비후보인 민주당 이기택총재의 부인 이경의씨가 저술한 '북아현동의 미소'란 책자 6권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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