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얼마전 경주시청을 업무차 방문했는데 담당직원이 양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민간단체들이 '과소비 추방' '지역경제살리기'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시의 발전을 위해 고심해야할 공직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양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면서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내돈주고 피우는데 무슨 간섭이냐고 말한다면 공무원도 수입해서 쓰고 싶다는 말을해주고 싶다.
정원석(경북 영천시 임고면)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