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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일대에 설립 계획인 경북외국어대학의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지난주 경북도에 의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따라 왜관읍 일대 녹지지역 13만9천5백평이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됐으며 왜관8리 임야 4만6천5백평은 택지개발지구로 결정됐다.
올연초 설립허가를 받은 경북외국어대학은 현재 국방부 소유인 매원리 일대 임야 14만평을 매입한뒤 9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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