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쿄.朴淳國특파원】일본정부는 '일본인처' 고향방문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8월에 개최될 북한과 일본의 외무부 심의관급 접촉에서 진전이 있을 경우 국교정상화 협상 재개를 제안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정부소식통의 말을 인용, 28일 보도했다.일본측의 제안에 북한이 응할 경우 92년이후 중단된 수교협상이 5년만에 재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