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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경산정비사업소 직원 80여명은 26일 오후2시 경산시청앞에서 기아살리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26일부터 격주근무제 한시적 반납,중식시간 일 더하기, 근로시간외 1시간일 더하기, 휴일근무 유노동 무임금 실시,휴가 및 상여금 반납등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