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36·롯데 자이언츠)이 현역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후배양성의 길로 들어선다.
윤학길은 구단과 상의한 끝에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지도자수업을 받기로결정, 24일부터 2군투수보좌로 활동한다.
이어 윤학길은 9월중순께 미국교육리그에 코치로 참가한 뒤 98년에는 일본 롯데 마린즈에서 정식지도자 연수코스를 밟을 예정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