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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8시30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2동 김모씨(39)의 2층집 1층 셋방에서 김은화씨(22·여)가목졸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여동생(19)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방안에 뒤진 흔적이 없고 김씨의 입술주변에 몸부림치다 생긴 찰과상외엔 특별한 반항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면식범의 범행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김씨 주변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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