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직원채용 둘 구속

입력 1997-07-25 00:00:00

부산지검 울산지청 강찬우검사는 24일 경남지역 주재기자를 채용하면서 김모씨(40)등 6명으로부터 6천1백여만원의 보증금을 받은 울산광역일보 사주 정문수씨(56·울산시 중구 태화동)와 전한울신문 기획실장 김종화씨(51·경남 창원시 신촌동)등 2명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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