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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의장 송화선)는 22일 제22회임시회 8차본회의를 열고 우박등 자연재해피해농가에 대한 지원확대와 피해율 산정방법의 개선을 요구하는 대정부건의안을 의원만장일치로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자연재해발생때 △총 경작면적이 아닌 주소득작물단위로 피해율을 산정하고 △2ha이상의 경작자에게도 이재민구호금과 함께 무상양곡등을 지원하고 △농업재해보험을 하루빨리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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