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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정부와 여당은 북한 거주 일본인처 15~20명을 8월중 일본에 제1진으로보내겠다는 북한측 제의를 수용했다고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4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앞으로 양측은 자국 적십자사와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인처의 일시적인 고국방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일본은 양국 정부간 협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북경의 과장급 접촉을 심의관(부국장)급으로 격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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