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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소밀도살이 성행하고 있어 소값하락을 막기위한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김천지역 소사육농민들에 따르면 2개월전에 비해 소값이 최고 24만원이나 내리자 타격을 입은 소사육농가들이 사육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밀도살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김천시 대덕면 농민 이모씨(45)가 자기집에서 송아지를 밀도살하다 경찰에 적발돼 축산물위생처리법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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