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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경찰서는 17일 김윤상씨(37·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6일 오후10시쯤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앞 구멍가게에서 술을 마시다 축산농장을 하는 장재출씨(40)가 자신의 친구인 농장종업원 김모씨를 자주 꾸짖는다는 이유로 미리준비한 흉기로 장씨의 배를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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