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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조성민(24.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프로야구 데뷔 3번째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두들겨 맞으며 경험부족을 드러냈다.
조성민은 16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2이닝동안 10타자를 상대로삼진 3개를 뽑았으나 만루홈런을 포함해 2안타와 사사구 3개로 4실점, 요미우리 덕아웃을 실망시켰다.
이로써 조성민은 올시즌 3경기에서 1세이브를 올렸지만 5이닝동안 5실점, 방어율9.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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