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현풍간 좌석버스 요금체계가 잘 납득되지 않는다. 좌석버스요금은 8백원이지만 현풍까지는1천2백70원을 내야 한다. 비슷한 하양의 경우 좌석버스를 타도 추가요금이 필요없는데 현풍만 그런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공공요금의 불이익을 당할 때마다 현풍은 대구광역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하나의 시 안에서 발생하는 공공요금의 차이는 무엇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고 본다.박건미(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