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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16일 친구의 신용카드를 훔쳐 술을 먹고, 화대를 치른 이정호씨(25.영주시 영주4동)를 절도등의 혐의로 긴급체포.
김씨는 15일 새벽 영주시 가흥1동 친구자취방에서 우모씨(25)등 친구 2명의 주머니를 뒤져 신용카드 2매와 현금등을 훔친뒤 하망 3동 ㅂ주점에서 80여만원어치의 술을 먹고 여종업원과 동침한뒤 카드로 대금을 지급했다는 것.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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