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경찰서는 15일 길가는 여대생을 협박, 금품을 뺏고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육군 모부대소속 이모일병(21)을 붙잡아 군 수사당국에 인계.
이일병은 14일 밤 11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영남테니스장 앞 공터에서 귀가하던 서모양(21·전문대생)을 흉기로 위협, 현금 6천원을 뺏고 성폭행하려다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경찰에 검거.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