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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15일 길가는 여대생을 협박, 금품을 뺏고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육군 모부대소속 이모일병(21)을 붙잡아 군 수사당국에 인계.
이일병은 14일 밤 11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영남테니스장 앞 공터에서 귀가하던 서모양(21·전문대생)을 흉기로 위협, 현금 6천원을 뺏고 성폭행하려다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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