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온정 잇따라"
[봉화] 백혈병을 앓는 막내아들 성재(4)의 수술비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봉화군 봉성면사무소 환경미화원 유병태씨(36·매일신문 10일자 25면보도)에 대한 각계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엄태항군수외 봉화군청직원일동 2백28만5천원 △봉화군의회의원일동 20만원 △봉성면직원일동42만원 △봉성면사무소 사랑의 모금함 3만8천2백60원 △봉화군청 여직원회 15만원 △봉화군청민원계직원일동 5만원 △봉화읍환경미화원일동 26만4천원 △봉성면 장군숯불식당 김홍식씨 5만원△봉화군청 문건동 김진혜씨 5만원 △봉성면이장일동 12만원 △봉성면 새마을지도자일동 12만원△박진호씨 10만원 △박칠근씨 10만원 △육인호씨 10만원 △연동현씨 30만원 △심순주씨 10만원△이정자씨 3만원 △고경래씨 2만원 △유선호씨 20만원 △춘양면 환경미화원 일동 10만원 △물야면 환경미화원일동 8만원 △권중기씨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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