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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13일 오후 3시30분쯤 봉화군 상운면 구천리 속칭 도기마을앞 연못에 친정집에 왔던 전옥란씨(38·충북 단양군 매포읍 현동리 165)가 빠져 숨져있는 것을 전씨의 어머니(6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11일 친정에 온 전씨가 남편과 부부싸움한 것을 크게 비관했고 11일 오후부터 보이지 않았다는 친정어머니의 진술에 따라 전씨가 가정불화를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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