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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AFP 연합]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섬내 2개 지역에서 콜레라가 창궐, 최소한 19명이숨지고 4백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리퍼블리카지가 10일 보도했다.
수마트라 서부의 산기르주에서는 10명이 목숨을 잃고 2백53명이 치료를 받고있으며 인접 잠비주에서는 9명이 숨지고 1백47명이 감염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산기르에서는 지난 3일 첫 발병자가 생긴이래 지금까지 10개 마을로 급속히 콜레라 환자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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