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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본의 불법 음란 만화를 청소년들에게 대여해온 만화방 업주 15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 연산경찰서는 11일 청소년들에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은 일본 음란만화'훔쳐보기''블루스 스틸'등 성행위 장면과 폭력이 그려진 불법만화를 대여한 혐의로 부산 연제구연산9동 스타만화(업주 김정완), 부산 연제구 양정4동 꾸러기만화(업주 양교숙) 등 15명을 불구속입건하고 음란만화 80여권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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