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 일본의 불법 음란 만화를 청소년들에게 대여해온 만화방 업주 15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 연산경찰서는 11일 청소년들에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은 일본 음란만화'훔쳐보기''블루스 스틸'등 성행위 장면과 폭력이 그려진 불법만화를 대여한 혐의로 부산 연제구연산9동 스타만화(업주 김정완), 부산 연제구 양정4동 꾸러기만화(업주 양교숙) 등 15명을 불구속입건하고 음란만화 80여권을 압수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