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보통신부는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재 SW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는SW창업보육실을 우체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올해 중 각 지역 체신청 단위로 우체국1군데를 선정, 보육센터를 설치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