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소각장 대책 주력"
대구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의 환경소위원회는 4일오후2시 첫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소위원회 활동방향을 쓰레기 소각장과 관련된 제반문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앞서 환경소위는 이훈 대구시환경보건국장으로부터 성서1.2호기 소각장및 칠곡소각장 건설현황과 시.도별 소각장의 다이옥신 배출농도, 방천리 위생매립장 침출수 관리대책등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소위는 소위활동과 관련, 필요하면 회의와 간담회를 수시 개최하고 현지답사도 병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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