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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3세 출신의 중국 록가수 최건(36)이 KBS 개국 50주년 기념특집 'KBS 빅쇼'에 출연하기위해 5일 서울을 방문한다.
자신의 밴드와 함께 내한, 오는 11일까지 머무르는 그는 8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무료공연을 갖고 '일무소유', '붉은 깃발아래의 알' 등 지난 89년의 출세작으로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의 대표곡들을 부른다.
한편 KBS는 이날 녹화하는 내용의 방송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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