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생활고비관 목매자살

입력 1997-06-30 14:44:00

[경주] 30일 새벽 1시5분쯤 경주시황오동118의11 대복식당주인 김성식씨(50)가 자기집 3층에서 생활고를 비관, 목을 매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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