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남편 바람피워 방화

입력 1997-06-30 14:50:00

[상주] 상주경찰서는 30일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데 화가 나 자기집에 불을 지른 ㅈ다방 주인 문모씨(32·상주시 복용동)에 대해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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