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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낮12시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평광아파트 102동앞 화단에서 이삿짐을 옮기던 이삿짐센터직원 김영두씨(56·대구시 남구 대명동)가 11층에서 떨어진 곤돌라에 머리를 맞아 그 자리에서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