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장엽(黃長燁)전북한노동당비서는 오는 7월초 기자회견을 갖고 망명 동기와 서울체류 생활등에관해 밝힌다.
정부 당국자는 28일 "황씨는 며칠안에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며 "황씨는 이번 회견에서 북한으로부터의 망명 동기와 결단의 과정, 망명이후 서울생활에서 느끼는 심경 등을 소상히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황씨는 망명이후 필리핀에서 한달동안 머문 뒤 지난 4월20일 서울에 도착, 지금까지 정부당국의보호를 받고 있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