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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최문갑특파원] 미 국방부는 극도의 경제난을 겪고있는 북한이 붕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북한에서의 대규모 국제구호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고 미 월 스트리트저널지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같은 계획 수립을 위한 한·미·일 3국간 예비회담이이미 시작됐으며 북한의 오랜 맹방인 중국과도 '매우 일반적인 수준'의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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