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군 제19전투지원사령부는 27일 오전 부대 연병장에서 사령관인 줄리안 에이 설리반준장의 이임및 신임 사령관 대니스 케이 잭슨준장〈사진〉 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잭슨 준장은 미국 와이오밍주 출신으로 미 육군성 병참 지원사령부 부사령관과 미 태평양사령부 보안국장을 역임했다. 설리반 전 사령관은 소장으로 진급해 미 육군 병참참고관실의 지원및 정비국장으로 옮겼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