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 구미경찰서는 25일 1년전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박준홍후보의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던 박만기씨(27.무직.부산시 사하구 신평동)를 현주건조물 방화 치사상 혐의로 구속했다.당시 선거운동원이었던 박씨는 작년 4월8일 밤11시45분쯤 구미시 신평동 박준홍씨 집에서 운동원들끼리 선거경비문제로 말다툼을 하던중 LP가스통을 거실로 던져 집안에 있던 김선주씨(34)가 숨지고 박계옥씨(60)에게 전치3주의 화상을 입게한 혐의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