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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6·25기념행사가 25일 오전 11시 대구는 수성구 어린이회관에서, 경북은 고령대가야국악당에서 열린다. 재향군인회원 등 2천여명이 참가하게 될 이번 기념식에서는 튼튼한 나라 가꾸기 결의대회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일 오전 11시에는 다부동 전투 명각비 제막식이 다부동 전승기념관에서 1천여명의 보훈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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