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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남부경찰서는 23일 김모(18·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최모군(18·구룡포읍)등 4명을 성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2일 새벽3시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해수욕장에서 남자친구들과함께 놀던 김모(17·포항ㅈ여고), 최모양(17·미용업)등 2명을 강제로 오토바이에 태워 하정리 경대수련원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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