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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민선군수 출범후 공직자들의 기강이 풀려 징계·경고·훈계 처분을 받은 공직자가 해를거듭할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천군청의 경우 6월현재 도박·품위유지의무 위반·성실의무 위반·음주단속 위반등으로 징계·경고·훈계를 받은 공무원이 53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0%%이상 늘어났다.
특히 음주운행으로 경찰에 적발돼 벌금 또는 면허정지를 받은 공무원이 1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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